삼협글로벌은 사업다각화와 전략적 제휴 및 경영안정성 확보를 위해 선박제조업체인 부영중공업의 주식 20만주(25.04%)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취득금액은 101억4600만원으로 삼협글로벌의 자기자본 대비 48.95%규모이며,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3월 5일이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삼협글로벌에 대해 투자자보호(우회상장 여부 및 요건충족 확인)로 자산양수신고서 제출일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입력 2008-02-26 08:26
삼협글로벌은 사업다각화와 전략적 제휴 및 경영안정성 확보를 위해 선박제조업체인 부영중공업의 주식 20만주(25.04%)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취득금액은 101억4600만원으로 삼협글로벌의 자기자본 대비 48.95%규모이며,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3월 5일이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삼협글로벌에 대해 투자자보호(우회상장 여부 및 요건충족 확인)로 자산양수신고서 제출일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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