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주택 분양 2만7902호, 전년 동기比 53% 감소

입력 2017-11-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주택건설실적…인허가 4만7309호, 착공 3만4823호, 분양 2만7902호, 준공 5만264호

(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지난 10월 주택 분양실적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8% 감소했다.

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7년 10월 주택건설실적에 따르면 지난 달인 10월의 주택건설실적은 인허가 4만7309호, 착공은 3만4823호, 분양은 2만7902호, 준공은 5만264호였다. 전년 실적에 비해 인허가는 9.8%, 착공은 3.3%, 분양은 53.8% 감소했다. 준공은 21.8% 증가했다.

10월 분양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드러진 감소세를 나타냈다. 10월의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만7902호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의 6만430호에서 53.8%나 감소한 값이며, 5년간 평균인 5만7649호에 비해서도 매우 낮은 수치다.

지역별 분양실적은 수도권이 1만8252호를 분양해 5년 평균 대비 33.1% 감소, 전년 대비 45.1% 감소했으며, 지방은 9650호로 5년 평균에 비해 68.2%, 전년 대비 64.5%가 감소해 지방의 분양 실적 감소폭이 수도권보다 컸다.

유형별로는 일반분양이 1만8309호로 전년에 비해 56.1%가 감소했고, 조합원분은 6072호로 전년 대비 41.9% 늘었다.

반면 준공실적은 전국 5만264호로 지난 5년간 평균인 3만9962호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전년 같은 기간의 4만1273호에 비해서도 21.8%가 증가했다.

10월까지의 누계 준공실적 역시 7월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준공물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46만2000호를 기록했는데, 지난 5년간의 평균인 34만3000호에 비해 34.8%가 증가했다.

인허가는 4만7309호로 지난 5년간의 평균인 4만6474호보다 소폭 줄었다. 전년 같은 기간의 5만2438호에 비해서는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했다. 10월까지의 누계 인허가는 50만2000호로 5년 평균인 46만 호에 비해 9.2%가 늘었다.

지역별 인허가는 수도권이 2만7175호로 전년 동기 대비 28.5% 증가했고, 지방은 2만134호로 전년 동기 대비 35.7% 감소했다.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만4823호로 5년 평균인 5만8767호에 감소했다. 전년 같은 기간의 5만5236호보다도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 착공실적은 수도권은 1만8600호로 5년 평균과 전년 동기에 비해 35.7% 감소했다. 지방은 1만6233호로 5년 평균 대비 45.7%, 전년 동기 대비 38.3%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48,000
    • -3.47%
    • 이더리움
    • 3,311,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94%
    • 리플
    • 2,186
    • -3.45%
    • 솔라나
    • 135,200
    • -3.98%
    • 에이다
    • 410
    • -4.87%
    • 트론
    • 452
    • -0.44%
    • 스텔라루멘
    • 254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92%
    • 체인링크
    • 13,840
    • -5.27%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