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3분기 수출액 500억 돌파

입력 2017-11-15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양식품이 처음으로 분기 수출액 500억 원을 돌파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3분기 수출액은 511억 원이고 올해 누적 수출액은 1396억 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는데 이는 해외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에 따른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삼양식품의 해외 시장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곳은 중국으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이슈에도 불구하고 3분기 중국 수출액은 284억 원을 기록했다. 중국 기업과의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통해 확실한 유통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삼양식품은 최근 사드 해빙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4분기와 내년도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 7월 불닭볶음면 소스를 활용한 스낵 제품을 출시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은 물론 국내 시장 영업 이익 개선을 위한 행보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 ‘다국적군’ 추진…한·중·일 등 5개국에 군함 차출 압박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81,000
    • +1.03%
    • 이더리움
    • 3,105,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1.48%
    • 리플
    • 2,077
    • +1.17%
    • 솔라나
    • 130,100
    • +0.77%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4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3.61%
    • 체인링크
    • 13,600
    • +2.49%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