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디프론, 국가치매위원장 주도 치매진단기술 이전…상업화 추진 ↑

입력 2017-10-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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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이 서울대 산학연구기관으로부터 치매 조기진단기술을 이전 받아 상용화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3일 오후 1시 1분 현재 메디프론은 전 거래일 대비 7.56% 오른 4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대 의대 묵인희·이동영 교수팀은 정부과천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증상이 나타나기 전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병 여부를 90% 정도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메디프론디비티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묵 교수는 국가치매연구개발 10개년 투자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정부가 9월 구성한 '국가치매연구개발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은 이 분야 대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기술 관련 내용은 올해 3월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 연구·치료'(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발표한 바 있으며, 일부는 지난 11일 국내 특허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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