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 백운규 "원전 기술 폄하한 적 없어…수출 발벗고 나설 것"

입력 2017-10-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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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분야 국정감사'에 참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분야 국정감사'에 참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우리의 원전 기술을 폄하한 적이 없다"면서 "우수한 기술을 수출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원전 수출에) 발벗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부 국정감사에서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이 "재생에너지도 좋지만 원전과 공존하면 안되느냐"며 "탈원전은 김연아 선수에게 피겨가 아닌 쇼트트랙을 하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우리 원전기술의 우수성을 감안해 원전 수출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앞서 산업부는 "원전 수출은 수익성과 리스크를 엄격히 따져서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적극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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