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선] 심상정, 투표 후 여의도 한강공원서 ‘도시락 번개’

입력 2017-05-09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9일 투표를 마치고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도시락 번개’를 진행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남편 이승배 씨, 아들 이우균 씨와 함게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점심을 함께 먹었다. 이 장면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다.

흐리고 비가 섞인 날씨 속에서도 수 십명의 시민들은 심 후보와 야외에서 점심을 함께 했다. 심 후보는 떡볶이와 쌈 등을 나눠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심 후보는 돗자리로 이동하며 도시락을 나눠먹었다가 한 시민이 따라준 막걸리를 받아 "투표합시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심 후보는 "용기를 갖고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한다"라며 "권력을 잘 쓰면 청년들에게 많은 행복을 줄 수 있는데 그렇게 안 되니까 너무 화가 난다"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청년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니 선거운동의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다"며 "아직 투표 못 한 분들은 남은 시간 꼭 투표해서 촛불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심 후보는 오후 8시 40분 여의도 정의당 당사에 마련된 투표 개표 상황실에서 개표 방송을 시청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24,000
    • -1.58%
    • 이더리움
    • 3,376,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78%
    • 리플
    • 2,040
    • -2.49%
    • 솔라나
    • 129,700
    • -0.92%
    • 에이다
    • 385
    • -1.28%
    • 트론
    • 513
    • +0.79%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2.49%
    • 체인링크
    • 14,500
    • -1.29%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