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美 항공우주업체 투자 추진…전문가 영입

입력 2017-04-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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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부품 및 방산부품 전문 제조업체와 투자와 업무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광림이 관련 전문가 영입에 나섰다.

25일 광림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항공우주산업 사업에 관련 전문가를 영입한다.

대상 인물은 공군 소장 출신의 이진학씨로 현재는 경상북도 항공산업정책 자문관으로 활동중인 인물이다.

이진학 자문관은 공군본부기획처장, 공군 10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공군 항공사업단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해온 항공우주 분야 엘리트 출신이다.

군 복부 시절 현재 공군의 주력 기종인 F15K 도입 및 공군전력화 사업을 이끌었으며 공군 소장으로 예편 한 후에도 세계최대 항공우주 기업인 미국 보잉사의 영천 항공전자 MRO센터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의 항공산업 육성에도 힘써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림은 지난 12일 임시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위해 항공우주산업 시장 진출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진학 자문관을 사내이사로 선임해 빠른 시일 안에 항공우주산업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이 회사의 복안이다.

그간 미국 항공우주부품 및 방산부품 제조업체와 투자 방식을 놓고 물밑 협상을 이어어고 있다.

현재 미국 측과 큰 틀에서 합의를 마친 상태로 빠른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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