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나흘째 수색, 휴대전화 2점 등 수거 "복원, 쉽지않아"

입력 2017-04-21 2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흘째 세월호 선내를 수색한 21일 휴대전화 2점과 동물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 5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4층 선수 부분에서 뼛조각 1점을, 선내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면서 뼛조각 4점을 수거했다고 이날 밝혔다.

수습본부는 이어 4층 선수 부분에서 휴대전화 2점, 전자기기 1점, 신발 18점 등 유류품 36점을 수거했다. 이날까지 인양, 수색 과정에서 수습한 유류품은 모두 235점이다.

이 중 구명조끼, 변압기 등 선박에 비치된 물건 69점은 선체조사위, 유가족과 협의해 폐기물로 분류했다. 휴대전화 등 디지털 정보기기는 다른 유류품과 달리 수거 직후 선체조사위에 인계된다.

선체조사위는 산화 방지 등 작업을 거쳐 민간 전문기관에 복원을 의뢰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김창준 위원장은 "전자제품 유류품을 인수해간 포렌식 업체 전언에 따르면 복원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업체 측 예상으로는 한 달 정도 지나야 실제 복원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9,000
    • -0.12%
    • 이더리움
    • 2,692,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0.63%
    • 리플
    • 1,440
    • -1.84%
    • 솔라나
    • 103,700
    • +0.29%
    • 에이다
    • 285
    • -0.7%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0.89%
    • 체인링크
    • 11,540
    • -0.94%
    • 샌드박스
    • 57.81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