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문화예술동호회 지원사업 큰 호응 얻어

입력 2017-02-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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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발전 위해 정부 차원 ‘직장인문화예술동호회’ 지원 활성화

▲사진제공=단국대학교산학협력단
▲사진제공=단국대학교산학협력단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을 위한 ‘2016 직장인문화예술동호회 지원사업’이 직장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 본 사업은 문화 예술 공연 관람 및 참여에 관심 있는 일반인 수가 늘어나며, 그로 인해 동호회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정부 차원에서 문화예술 기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에서 지원받은 전문 운영단체 3곳과 직장인문화예술동호회 18곳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직장인문화충전단’에 선정됐으며, 정부에서는 이들 단체가 문화예술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선정된 전문운영단체 중 단국대 산학협력단(이하 단대 산학)의 경우, 예술가의 만남, 마스터클래스, ‘문화가 있는 날’ 공연지원 등을 통해 직장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단대 산학이 지원하고 있는 6곳의 직장동호회에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뮤지컬 ‘넌센스’, ‘보디가드’, ‘팬텀’, ‘몬테크리스토’, 아카펠라공연 ‘그 여자네 집’, 오케스트라 공연 ‘로멘틱 콘서트’, ‘KBS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음악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지원했다.

직장인문화충전단의 활동에 참여한 한 직장인은 “직장생활 틈틈이 시간을 내어 평소 관심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참여 기회를 얻게 되어 생활에 큰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직장인문화예술동호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주최로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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