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개인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13일 서울 마포구 KB국민은행 도화동 지점을 방문해 은행 관계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입력 2017-01-13 15:40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개인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13일 서울 마포구 KB국민은행 도화동 지점을 방문해 은행 관계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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