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 독감진단 제품 일본 전역 판매 개시

입력 2017-01-12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병원용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가 독감진단 제품을 일본 전역에 판매한다.

바디텍메드는 일본 아크레이사를 통해 독감진단 제품 ‘트리아스 플루 A&B’(일본 출시명 스팟켐 플로라 Flu A&B)를 일본 전역에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바디텍메드의 고감도 광학기술이 접목된 이 검사 키트는 계절성 독감 검사 키트로서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을 선별적으로 진단한다.

독감 진단 시장은 전세계 기준 2조 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해마다 6%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은 현장 진단 검사로만 약 1000억 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센카-데이켄 사의 퀵나비 플루(Flu) 제품이 약 40%를 차지하는 등 일본 제품이 주류를 이루는 시장이다.

바디텍메드의 독감 진단 제품은 비강액의 검체 채취 후 현장에서 3~11분이면 독감 여부를 확진할 수 있다. 발병 초기에 판정하기 곤란했던 바이러스 감염을 신속하고 높은 검출 성능으로 찾아낼 수 있다.

이 제품은 현재 미국과 중국에서 허가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바디텍메드는 이번 일본 전역에 제품을 출시하면서 전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도 출시된 지 불과 1개월여 만에 외자 주요 키트를 대체하며 눈에 띄는 매출 성과를 확보하고 있다”며 “제품의 성능과 편의성에 대한 자신감으로 기존 독감진단 제품 시장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76,000
    • -0.25%
    • 이더리움
    • 3,448,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07%
    • 리플
    • 2,089
    • +0.14%
    • 솔라나
    • 130,700
    • +2.43%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04%
    • 체인링크
    • 14,650
    • +1.67%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