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은 “정말 용감한 시민이다. 이런 젊은이들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 “남의 일이라고 모른 척 지나가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분들 덕분에 사회가 밝아진다. 진정한 이 시대의 슈퍼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7-01-05 12:38

네티즌은 “정말 용감한 시민이다. 이런 젊은이들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 “남의 일이라고 모른 척 지나가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분들 덕분에 사회가 밝아진다. 진정한 이 시대의 슈퍼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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