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견실경영 2기, 새로운 도약”

입력 2017-01-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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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간의 견실경영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견실경영 2기, 새로운 도약'을 올해 경영기조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안 사장은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일반보험, 자산운용 등에서 핵심 경영전략을 소개했다.

안 사장은 장기보험의 경우 "보장성 상품 중심영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보장보험료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전속 조직의 컨설팅 역량과 활동량을 제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보험에서는 가격·언더라이팅 체계 정교화를 통한 보유계약 우량화, 인터넷·모바일 강화, 손해율 안정·사업비율 개선을 주문했다.

안 사장은 일반보험 관련해서는 "신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선진사 수준의 사업역량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산운용 분야에선 "리스크 관리 강화와 해외 高이원 자산 발굴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30년간 을지로 시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서초 시대를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삼성화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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