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하반기 히트상품] 롯데제과 ‘자일리톨 껌’

입력 2016-12-23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분만 씹으면 치실 사용 효과

(사진제공=롯데제과)
(사진제공=롯데제과)
롯데자일리톨껌이 인기다. 충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이 제품은 최근 껌 씹기가 두뇌활성과 기억력 향상, 치매예방, 스트레스 해소 등에 좋다고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자일리톨껌은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매년 약 1000억 원 이상 판매되고 있다. 롯데자일리톨껌은 포스데이타 기준으로 2014년 1040억 원, 2015년 1150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껌을 매일 10분 씹으면 충치와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입안의 세균 1억 마리를 없앨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이는 미국의 공공 과학도서관 온라인 국제학술지인 플로스 원의 발표에 따른 것으로 껌 씹기가 치실을 사용하는 것만큼 입속의 세균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에 금연을 결심한 애연가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부터 흡연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담배를 피우지 않기로 한 사람들이 껌을 대체용품으로 사고 있다. 김경우 단국대 교수는 학회발표 논문자료에서 껌을 씹는 행위는 뇌기능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이완작용과 행복감을 증가시킨다고 했다.

그동안 껌 씹기는 충치 예방과 입 냄새 제거를 위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들어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추천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71,000
    • +0.15%
    • 이더리움
    • 3,439,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84%
    • 리플
    • 2,117
    • +0.52%
    • 솔라나
    • 127,100
    • +0.55%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6
    • +2.06%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34%
    • 체인링크
    • 13,860
    • +0.73%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