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에프지자산운용 최대 주주로

입력 2016-12-09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목건설 전문기업인 삼호개발이 해외 부동산 투자 전문운용사의 최대 주주가 됐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에프지자산운용의 기존 주주인 삼호개발은 최근 다른 주주의 지분을 인수했다. 이로써 삼호개발은 기존 보유 지분과 더불어 총 36.9%의 지분(30만5780주)을 획득, 에프지운용의 최대 주주가 됐다.

그동안 에프지자산운용의 최대 주주는 한미숙씨로 그가 보유한 에프지자산운용의 주식 비율은 28.5%(23만6040주)규모였다.

에프지운용 측은 이번 최대주주 교체에 대해 "회사의 안정성을 위해 기존 개인에서 법인이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덧붙였다.

에프지운용의 최대주주가 된 삼호개발은 토목공사 위주의 건설기업이다. 삼호개발은 코스피 상장기업으로 1976년에 설립됐다. 이 회사는 도로공사, 지하철 공사, 항만시설 공사, 택지 및 산업단지 조성 공사 등의 토목공사를 주영업으로 삼고 있다.

한편 에프지자산운용은 국내 최초의 해외부동산 투자 전문 운용사로 2012년 12월에 금융당국의 정식 인가를 받았다. 그간 에프지운용은 2013년 1월엔 미국 뉴욕에 첫 해외지사를 설립하는 등 세계 주요 부동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해 왔으며, 전 국민연금 11대 이사장 출신인 김호식 대표가 경영진으로 참여해 이목을 모았다.


대표이사
심재범, 이영열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08]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4.08]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89,000
    • -2.41%
    • 이더리움
    • 3,261,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3.59%
    • 리플
    • 1,977
    • -1.25%
    • 솔라나
    • 122,100
    • -2.63%
    • 에이다
    • 356
    • -4.3%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4.14%
    • 체인링크
    • 13,040
    • -2.69%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