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는 김영훈씨가 수원지방법원에 이엔쓰리 상대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청구 내용은 이엔쓰리가 지난달 11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보통주 215만7964주 신주발행을 금지해달라는 내용이다.
입력 2016-12-01 14:20
이엔쓰리는 김영훈씨가 수원지방법원에 이엔쓰리 상대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청구 내용은 이엔쓰리가 지난달 11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보통주 215만7964주 신주발행을 금지해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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