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9일 탄핵, 가결될 가능성 적다고 생각해”

입력 2016-11-30 2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3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내달 9일 본회의 처리 가능성에 대해 “지금으로서는 가결될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YTN ‘호준석의 뉴스인’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결국 대통령은 사퇴 요구를 받아들인 것 아니겠느냐”며 “하야 요구를 받아들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 탄핵과 하야 중 어떤 것을 국민이 선호하느냐를 보면 하야를 선호하는 국민들 의견이 훨씬 높았다”면서 “그 국민들의 요구에 대통령이 어려운 결정으로 응답하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남은 1주일 동안 여야가 진지하게 논의하는 가운데 이 문제가 정리되고, 원점에서 새롭게 논의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이 임기단축 개헌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서는 “청와대 정무수석과 장시간 대화를 나눴는데 개헌 문제를 연계해 얘기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42,000
    • -2.01%
    • 이더리움
    • 2,480,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295,400
    • +1.13%
    • 리플
    • 1,628
    • -1.33%
    • 솔라나
    • 103,500
    • -1.52%
    • 에이다
    • 224
    • +0.45%
    • 트론
    • 495
    • -1.2%
    • 스텔라루멘
    • 278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60
    • -2.66%
    • 체인링크
    • 11,270
    • -1.74%
    • 샌드박스
    • 75.14
    • -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