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9일 탄핵, 가결될 가능성 적다고 생각해”

입력 2016-11-30 2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3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내달 9일 본회의 처리 가능성에 대해 “지금으로서는 가결될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YTN ‘호준석의 뉴스인’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결국 대통령은 사퇴 요구를 받아들인 것 아니겠느냐”며 “하야 요구를 받아들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 탄핵과 하야 중 어떤 것을 국민이 선호하느냐를 보면 하야를 선호하는 국민들 의견이 훨씬 높았다”면서 “그 국민들의 요구에 대통령이 어려운 결정으로 응답하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남은 1주일 동안 여야가 진지하게 논의하는 가운데 이 문제가 정리되고, 원점에서 새롭게 논의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이 임기단축 개헌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서는 “청와대 정무수석과 장시간 대화를 나눴는데 개헌 문제를 연계해 얘기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83,000
    • +0.85%
    • 이더리움
    • 3,456,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1%
    • 리플
    • 1,994
    • +2.52%
    • 솔라나
    • 146,300
    • +8.53%
    • 에이다
    • 296
    • +1.72%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25%
    • 체인링크
    • 16,300
    • +3.3%
    • 샌드박스
    • 49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