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브라더스, 국내 독점 판매 ‘꾸데끌라’…GS홈쇼핑서 매진 기록

입력 2016-11-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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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만에 1만여 세트 완판…매출 규모 약 14억 원

코스닥 엔터테인먼트 기업 화이브라더스의 화장품 브랜드 꾸데끌라가 홈쇼핑 매진을 달성해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화이브라더스는 지난 주말 방송된 GS홈쇼핑 특별 프로그램 ‘왕영은의 톡톡톡’에서 꾸데끌라 9500세트를 편성 시간 내 모두 판매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 규모는 14억 원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4월 국내에 런칭 이후 시장의 호평을 받아 GS홈쇼핑 특별 프로그램에 편성됐다”며 “올해 1월 설립한 유통부문 자회사 뷰티풀마인드코리아가 빠른 시간 내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돼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된 꾸데끌라는 모나코의 대표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이미 전 세계 6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는 화이브라더스가 독점권을 확보해 판매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 앰플인 꾸떼끌라의 콜라겐 앰플은 SNS에서는 일명 ‘정글앰플’로 유명세를 치렀던 제품이다.

화이브라더스 측은 꾸데끌라 제품을 포함하여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글로벌 브랜드와의 계약이 완료됐거나 협의 막바지라고 덧붙였다. 자체 개발 브랜드인 뷰티핏 시리즈와 함께 다양한 라인업으로 유통 사업의 실적을 크게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화이브라더스의 화장품 유통 자회사 뷰티풀 마인드는 지난 9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017년 예상 매출 200억 원 이상을 포함한 사업 로드맵을 발표했다.

지승범 화이브라더스 대표는 “2017년은 최대주주 중국 화이브라더스와 매니지먼트, 제작, 유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적극적 시너지를 발생시킬 전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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