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임대도 모바일로” 빌딩 O2O ‘오픽’ 베타 서비스 런칭

입력 2016-11-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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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OPICK) 서비스 이미지(사진제공=리앤정파트너스)
▲오픽(OPICK) 서비스 이미지(사진제공=리앤정파트너스)

리앤정파트너스(이하 리앤정)가 빌딩ㆍ사무실 전문 부동산 O2O ‘오픽’(OPICK)의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리앤정은 부동산 전문 기업 기업이다.

오픽은 상업용 부동산 전문 서비스로 매입 매각 및 임대차 중개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직접 매물 정보 현장을 확인한 뒤 체계적인 분석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상에 공개하는 방식이다. 다년간 축적된 각종 빌딩 거래사례, 실시간 빌딩매매 데이터, 임대시세 및 관련 정보 데이터베이스가 3만여 개로 국내 최대 수준이다.

오픽은 건물 및 사무실을 찾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나 특징들을 묶어서 관련된 매물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취합한다. 또 추천 매물에 대한 부동산 컨설팅과 전문가 동행 현장답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반 부동산 O2O들과 차별화된다.

오픽은 12월 중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종료하고, 더욱 안정화 되고 효율적인 건물 검색 기능이 추가된 공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진수 리앤정파트너스 대표는 “오픽은 부동산 시장에서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고객의 피해를 방지하고 합리적인 부동산 선택 및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라며 “투명한 상업용 부동산 정보를 제공해 나감으로써 고객의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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