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서 외국인 유학생 봉사활동

입력 2016-11-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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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드림스쿨 외국인 유학생 멘토가 남양주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 봉사활동에 참여해 장애인들과 함께 허브 잎 따기, 허브 모종 심기 및 상토 작업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 KT)
▲KT 드림스쿨 외국인 유학생 멘토가 남양주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 봉사활동에 참여해 장애인들과 함께 허브 잎 따기, 허브 모종 심기 및 상토 작업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 KT)

KT는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4기 멘토 약 50명이 18일~19일 양일간 남양주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는 인도네시아, 포르투갈, 탄자니아, 몽골 등 세계 각지 28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단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허브 찻잎 따기, 모종 심기 등 농장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들이 봉사를 매개로 KT의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을 것”이라며 “KT는 국민기업으로서 기업의 본업이자 핵심 역량인 ICT 기술을 활용해 지역간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해마다 글로벌 멘토 외국인 유학생은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활동을 마감하는 의미로 KT의 사회공헌 활동 장소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2014년과 2015년에는 동자희망나눔센터에서 희망나무 벽화 그리기와 새꿈어린이나무 희망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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