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故이병철 선대회장 추도식 내일 열어… 이재용 부회장 등 범삼성가 집결

입력 2016-11-17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창업주인 고(故) 이병철 선대회장의 29기 추도식이 18일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다.

삼성은 고(故) 이병철 선대회장의 기일이 주말이라는 점을 감안, 하루 앞당긴 18일에 추도식을 연다. 추도식 진행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이건희 회장 직계가족은 오전에 선영을 찾을 전망이다. 삼성가 오너 일가와 계열사 사장들이 차례로 선영을 참배하는 순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28주기 추모식은 이건희 회장 부인 홍라희 리움 관장과 이재용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한 바 있다.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계열사 사장단 50여 명도 참배했다.

CJ그룹ㆍ신세계ㆍ한솔그룹 등 범삼성가는 오후에 호암 선영 참배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일각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이부진ㆍ이서현 3남매가 지난해 8월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장례식장에 참석해 화해 분위기를 만든 만큼, 이번 추도식에도 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추도식과는 별개로 진행되는 이병철 선대회장의 제사는 올해도 CJ그룹 주재로 같은 날 오후 서울 필동 CJ인재원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82,000
    • -0.3%
    • 이더리움
    • 3,390,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04%
    • 리플
    • 2,058
    • -0.82%
    • 솔라나
    • 131,200
    • -0.53%
    • 에이다
    • 392
    • -1.01%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42%
    • 체인링크
    • 14,740
    • -0.41%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