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추대표 일방적 회담 취소 유감…영수회담 언제든지 열리길 기대”

입력 2016-11-15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전날 박근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계획을 철회한 데 대해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추 대표의 제안으로 국정 정상화와 정국안정을 위한 대화를 기대했으나 어젯밤 일방적으로 회담 취소를 통보해온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앞으로도 청와대는 영수회담이 언제든지 열리길 기대한다”며 “야당도 정국 정상화를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임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영수회담 무산 이후 박 대통령의 3차 담화 여부 등 후속조치에 대해서 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숙고하고 계시니까 지켜봐달라”며 “정국안정을 위한 후속조치 및 방안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가능성’이 하야나 퇴진까지 염두에 둔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0,000
    • +0.98%
    • 이더리움
    • 2,396,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4.49%
    • 리플
    • 1,585
    • +0.7%
    • 솔라나
    • 109,900
    • +9.24%
    • 에이다
    • 225
    • +3.21%
    • 트론
    • 484
    • -1.83%
    • 스텔라루멘
    • 272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20
    • +3.8%
    • 체인링크
    • 11,140
    • +1.64%
    • 샌드박스
    • 71.68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