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로보틱스ㆍ자율주행 관련 기술개발 조직 법인화 추진

입력 2016-10-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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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로봇M'(자료제공=네이버)
▲네이버 '로봇M'(자료제공=네이버)

▲네이버가 개발중인 자율주행시스템 이미지(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개발중인 자율주행시스템 이미지(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네이버랩스’ 내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개발 조직에 대한 법인화 작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2013년 설립된 기술연구조직 네이버랩스는 인터넷 서비스 SW 개발 뿐 아니라,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 실생활과 관련된 융합기술 연구에 매진하며 해외 연구 기관, 학자들과의 공동연구를 확대해왔다.

새롭게 구성될 법인은 이사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초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송창현 CTO가 신설 법인의 대표이사와 네이버 CTO를 겸직할 예정이다.

신설법인은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을 비롯, AR기술을 바탕으로 한 생활환경지능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를 연구ㆍ개발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는 24일 ‘데뷰(DEVIEW) 2016’에서 그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블루’ 의 결과물로 대화시스템 AMICA, 자율주행, 로보틱스, 통역앱 파파고, 브라우저 웨일 등의 진척 상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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