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찬 공정위원장 “단통법·도서정가제 등 가격규제 개선 검토”

입력 2016-10-11 1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11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과 도서정가제 등 가격규제와 관련해 “시장분석을 통해 공식적인 의견을 제출하겠다. 향후 관련 부처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통법과 도서정가제 등 정부의 정책이 오히려 국민생활에 손해를 끼친다는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정 위원장은 “관련 부처와 시장을 분석해 적극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무분별한 할인을 막아 소비자 간 차별이 발생하는 일을 막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단통법 시행 이후 이동통신 3사의 영업이익은 2배가 뛰었다. 또 도서정가제 시행 후에는 도서 판매량이 위축됐다는 보고서도 나온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33,000
    • +0.53%
    • 이더리움
    • 3,185,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66,500
    • +2.26%
    • 리플
    • 2,047
    • +0.24%
    • 솔라나
    • 130,200
    • +1.24%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541
    • +1.5%
    • 스텔라루멘
    • 220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67%
    • 체인링크
    • 14,530
    • +1.4%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