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찬 공정위원장 “단통법·도서정가제 등 가격규제 개선 검토”

입력 2016-10-11 1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11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과 도서정가제 등 가격규제와 관련해 “시장분석을 통해 공식적인 의견을 제출하겠다. 향후 관련 부처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통법과 도서정가제 등 정부의 정책이 오히려 국민생활에 손해를 끼친다는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정 위원장은 “관련 부처와 시장을 분석해 적극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무분별한 할인을 막아 소비자 간 차별이 발생하는 일을 막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단통법 시행 이후 이동통신 3사의 영업이익은 2배가 뛰었다. 또 도서정가제 시행 후에는 도서 판매량이 위축됐다는 보고서도 나온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97,000
    • -0.6%
    • 이더리움
    • 3,454,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48%
    • 리플
    • 2,092
    • +0.1%
    • 솔라나
    • 131,300
    • +2.9%
    • 에이다
    • 391
    • +0%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0.29%
    • 체인링크
    • 14,740
    • +1.8%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