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레이젠,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上’

입력 2016-10-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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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 2개, 코스닥 3개 등 총 5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레이젠이 전일 대비 635원(29.81%) 오른 27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레이젠은 260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후 코스닥시장본부는 레이젠이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2130원이다.

권리락은 유상증자, 무상증자 때 신주 배정기준일이 지남에 따라 가격을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권리락이 발생하면 구주주와 새주주 간 형평을 맞추기 위해 주가가 하향 조정되면서 가격이 낮아 보여 단기적으로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나타나곤 한다.

케이에스피는 전일 대비 1135원(29.99%) 오른 4920원에 거래를 마쳤고, 대림제지는 415원(29.75%) 오른 1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림제지는 골판지용 원지를 생산하는 업체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대성산업이 전일 대비 835원(29.93%) 오른 3625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성산업은 대성합동지주 계열사로 주유소 및 충전소 운영, 건설업, 해외자원개발업, 열병합발전(오산시 집단에너지), 유통사업(디큐브 거제백화점)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농화성은 1620원(29.89%) 오른 704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농화성은 반도체 및 TFT-LCD 세정제로 쓰이는 글리콜에테르 등을 생산하는 정밀화학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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