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 모집

입력 2016-10-0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은 재교육형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운영할 신규 주관대학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ㆍ중견기업 재직자가 주말이나 야간에 대학을 다니면서 학위를 취득하는 재교육형 과정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3개 학과이며 충북 지역 한정으로 화장품 관련 1개 학과를, 전국 단위로는 2개 학과를 모집한다.

우선 화장품 관련 학과는 석사 과정으로 설치하고, 나머지 2개 학과는 지역 구분없이 유망서비스 분야, 유망 수출 소비재 품목과 ICT 융복합 분야 등 지역 산업과 연관성이 높은 분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적 관심이 크거나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우대 평가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위 과정을 밟게 되는 학생들은 과정 이수 시 필요한 등록금의 65%까지 정부 지원을 받는다. 나머지 금액은 기업과 학생이 부담하되, 기업이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비용의 5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또한, 학생은 학업을 마친 후 소속 기업에서 1년 이상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학과를 운영하는 대학에게는 등록금 수입 외에 별도로 학기당 3500만 원 수준의 운영비가 지급된다.

한편, 중기청은 현재 박사 3개, 석사 12개, 학사 17개, 전문학사 12개 과정 등 총 44개 재교육형 계약학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32,000
    • -1.12%
    • 이더리움
    • 3,395,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69
    • -1.8%
    • 솔라나
    • 124,800
    • -1.81%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25%
    • 체인링크
    • 13,740
    • -0.94%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