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홍콩 펭차우섬에 ‘이니스프리 숲’ 조성

입력 2016-09-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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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는 홍콩 펭차우 섬 내 약 9290㎡ 규모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매년 1000 그루씩 총 1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사진제공=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는 홍콩 펭차우 섬 내 약 9290㎡ 규모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매년 1000 그루씩 총 1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사진제공=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지난 28일 홍콩 펭차우(坪洲, Peng Chau) 섬에 ‘이니스프리 숲’을 조성했다.

이번 홍콩 ‘이니스프리 숲’은 브랜드 사회공헌활동인 ‘쉐어 그린(SHARE GREEN)’의 일환으로 펭차우 섬의 숲을 복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펭차우 섬은 2009년 대규모 화재로 숲이 소실되며 나무뿐만 아니라 새, 벌 등 다양한 생물종까지 사라져 생태계가 무너진 곳이다. 이니스프리는 펭차우 섬 내 약 9290㎡ 규모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매년 1000 그루씩 총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다양한 동식물들이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생태계 회복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홍콩 본부 김민호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이니스프리 숲 조성으로 홍콩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다”며 “앞으로 홍콩 지역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그린 캠페인을 전개하는 동시에 10년 후 이니스프리 숲이 울창하게 우거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2012년부터 제주 생태계의 보고이자 한반도 최대 상록수림인 곶자왈 보존을 위해 매년 포레스트 포맨 라인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내몽고 쿠룬치 사막, 태국 맹그로브 등 전 세계에 숲을 조성하고 이를 보호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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