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 총 4건 발생…부상자14명ㆍ재산 피해 642건

입력 2016-09-13 1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안전처는 13일 오전 8시30분 기준으로 총 4건의 지진이 경주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1차 지진은 규모 5.1로 12일 오후 7시 44분경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발생했다. 곧이어 8시 32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후 규모 3의 지진이 두 차례 더 발생했다.

3차 지진은 규모 3.1로 13일 오전 12시 37분경 경주시 남쪽 6km지역에서, 4차 지역은 규모 3.2로 13일 오전 8시24분 경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지역에서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부상자가 14명이며 이 중 8명은 현재 입원중이다. 이들은 TV, 신발장 등이 떨어져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재산피해는 건물균열 146건, 수도배관 파열 31건, 지붕파손 199건, 도로균열 66건, 차량파손 36건, 담장파손 164건 등 총642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지진을 감지했다는 신고 건수는 총 5만1924건으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으로 통신장애도 잇따랐다. 지진 발생 이후 순간 접속 증가로 일부 지역에서는 휴대전화 연결이 지연됐으며 카카오톡은 접속 폭주로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국민안전처 홈페이지는 접속폭주로 인한 접속 장애로 12일 오후 7시52분부터 10시35분까지 3시간 가량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08,000
    • +2.57%
    • 이더리움
    • 3,454,000
    • +7.47%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2.18%
    • 리플
    • 2,275
    • +6.76%
    • 솔라나
    • 141,200
    • +3.75%
    • 에이다
    • 428
    • +7.54%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1.42%
    • 체인링크
    • 14,610
    • +4.81%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