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밤 경북 영천의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꺼졌다. 29일 새벽에는 경기 남양주의 가구공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에게 연기 유입을 알리는 안전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8시 34분께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 영천시는 오후 9시 7분께 “임고면 매호리 녹색자원 화재 발생. 인
24일 오전 9시 15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의 봉성암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사찰 창고와 숙소 각 1동을 태운 뒤 인근 임야로 번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약 1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고양시는 오전 10시 6분께 재난문자를 보내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1
연기·탄 냄새 서울 관악구까지인명피해 없어…서울시, 서남권 7개 구에 안전재난문자
23일 밤 인천 검단구의 한 화장품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연기와 탄 냄새가 서울 관악구와 강서구 등 서남권까지 퍼져 서울시가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전날 오후 9시 45분께
소방청은 추석 연휴 기간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사고 대응을 위해 23일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전국 소방관서의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위험경보와 연계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 등에는 특별경계근무 1호를, ‘심각’ 단계 등에는 특별경계근무 2호를 적용하도록 개정했다. 이를 통해 화재위험 수준에 따
21일 오전 11시 6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창고 안에 쌓여 있던 폐기물 약 10t이 불에 타고 건물 일부가 그을렸다. 화재로 발생한 검은 연기가 인근 도로와 대기로 확산하면서 공단 근로자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소방 당국은 차
"폭우 선제적 재난대응체계 촘촘한 구축으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 등 '0'로 되었습니다."
김철우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수는 선제적인 호우 대책으로 대한민국 역대 4번째 수준의 폭우에도 별다른 피해를 겪지 않았다고 4일 밝혔다.
이에 김 군수는 "보성군 모든 공직자와 더불어 군민들의 무한한 협조에 엎드려 감사드린다"고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달
네팔 대홍수와 같은 돌발성 자연재난이 국내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강원도ㆍ지리산 등 계곡 지역의 펜션과 야영장을 비롯한 재해 취약지역의 대피 체계와 재난 예측 시스템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는 31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재난이 발생하는 구조를 보면 사실 네
네팔 수력발전소 현장 국민 9명 소재 미확인10명은 임시대피소 고립… 외교부서 긴급회의"네팔 정부와 외교 채널 가동… 가족도 챙겨야"
이재명 대통령이 네팔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우리 국민 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것과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수색·구조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3월 교통사고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 직접 출석할 예정이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현지 보도와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카운티 법원 기록을 인용해 우즈가 다음 달 8일 오전 8시 30분(미국 동부시간)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즈는 3월 27일 플로리다주 주피터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재
22일 새벽 2시께 2층 음식점서 발화, 이용객 40여 명 자력 대피소방 인력 40여 명·장비 10여 대 투입, 40분 만에 완전 진화경찰·소방당국, 2층 내부 발화 추정, 정확한 화재 원인·피해 규모 조사 중
22일 새벽 경기 안양시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20일 오전 0시 39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한 중고차 수출단지에서 불이 나 1시간 48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차량 보관용 컨테이너와 중고차 등이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서 검은 연기와 큰 불길이 치솟으면서 20여 건의 신고가 잇따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 등 90여 명은 펌프차 등 장비
서울시는 15~1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 등 경남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금 2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거제, 통영, 사천 등 경남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거제시에 인명·재산 피해가 집중됐다. 시는 재해구호금을 ‘재해구호법’에 따른 의연금 배분 기관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낼
지반 약화에 피해 우려…화요일 오후엔 벼락 소나기화요일 날씨, 폭우 피해 경남에 또 60㎜…산사태 주의
광복절 연휴가 끝난 화요일인 오늘(18일)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전국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을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관련이 있는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를 둔다.
이번 과제는 올해 추진하는 총
실종 의심 신고 2000명 넘어주택 1575채 파손한국인 인명 피해 無진앙 인근 교민 주택 일부 손상
남미 콜롬비아에서 21세기 들어 가장 강력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132명이 숨지고 570여 명이 다쳤다. 광범위한 지역에서 건물이 무너진 가운데 구조·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어 인명 피해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10일(현지시간) EF
에기평·지질연 공동불법행위 인정…책임비율 30%이노지오 23억 배상…사실상 영업중단, 이행 불투명 화재보험협회·에기평·지질연 모두 1심 불복해 항소
2017년 포항지진을 촉발한 지열발전 사업의 직접 수행기관뿐 아니라 사업을 관리·감독한 기관에도 피해 배상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안전관리에 관한 명문 규정이 없더라도 국가 연구개발사업 관리기관은
글로벌 공급망과 기후위험을 둘러싼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호주에서는 BHP 철광석 수출거점의 파업이 확대됐고, 캐나다 산불과 유럽 폭염은 물류와 보험시장까지 압박하고 있다.
BHP 철광석 수출거점 파업 확대…하루 8000만달러 물동량 영향
세계 최대 광산기업 BHP의 핵심 철광석 수출거점인 호주 포트헤들랜드에서 파업 참여자가 약 150명으로 늘
밤사이 전북 전주시 농수산물시장에서 큰불이 나 활어동이 전소됐다. 불은 약 4시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0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3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활어동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11시 29분께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측이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의 전세금 미반환 사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승기의 법률대리인인 법률사무소 현명 윤용석ㆍ장재원 변호사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차가원 씨의 구속과 전세계약 만기일이 도래하면서 관련 문의가 이어져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전했다.
법률대리인 측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민사상 채무불이행이 아닌 형
‘지각 장마’ 이어 극심한 폭염에 기온 널뛰기…농산물값 출하 ‘엇박자’‘연간 계약’ 묶인 대형 급식사, 중간 단가 인상 불가능해 리스크 직격탄스마트팜·계약재배·대체식단 ‘삼중 방어선’…공급망 새 판 짜기 분주
종잡을 수 없는 장마에 이어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는 등 올해 특히 유난스러운 여름 기후 변화로 인해 식재료 가격이 롤러코스터를 타자, 수백만 명의
고령자가 자신의 재산을 공공부문 수탁기관에 맡길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고령자가 자기결정권을 유지한 채 안정적으로 재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신탁사업’ 도입을 골자로 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고
“공공 신탁 1인 가구 고령자의 삶 지켜‘
“AI는 돌봄 부담 줄이는 현실적인 대안”
“집 늙어가기 좋은 구조로 바꿔야 장수”
제1회 ‘글로벌 시니어 웰니스 컨퍼런스’가 11월 20~21일 강원 원주 일대에서 열렸다. 한국·일본·중국·싱가포르 등 4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령사회의 정책·기술·생활 변화를 짚고 장수 시대의 웰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내 차에 소화기 필수!
자동차 화재는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주행 중 엔진 과열이나 전기 배선 문제, 담뱃불 등 작은 원인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지난해 말부터 ‘5인승 이상 승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