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2Q 실적 호조 속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부품 시장 진입-한양증권

입력 2016-08-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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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장재 기업 화진이 전방산업 비수기에도 20% 이상 성장하며 2분기 실적 호조를 달성했다

한양증권 리서치센터는 18일 화진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꼽고 "자동차 고급화에 따른 우드그레인 수요 확대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양증권은 또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내장재 시장 진입을 통해 성장성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화진은 올해 2분기 수익율 개선에 성공했다. 화진의 2분기 영업이익은 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늘었다.

통상적으로 2분기는 업계 비수기에 해당된다. 그러나 화진은 공정 자동화 및 품질개선 등을 통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익 개선에 성공했다. 화진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익은 2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다.

화진은 표면처리 신기술을 접목해 고급 승용차와 전기차 시장진출을 추진중이다. 특히, 고급 승용차는 최근 모델이 변경된 승용차부터 표면처리 신기술 부품이 적용된다.

동사의 전기차 시장은 일본 닛산 전기차에 부품 공급이 이미 시작됐다. 또 테슬라 전기차 모델3에 대한 부품공급도 타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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