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11일~12일 일정, ‘이용대ㆍ 기보배 ㆍ신아람’ 출전… 금메달 겨냥

입력 2016-08-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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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출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1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시간대부터 12일 오전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대표팀 주요 일정을 살펴봤다.

◇8월 11일 일정

△오후 7시 30분 : 남자골프 (안병훈, 왕정훈 출전)

한국은 최경주 감독의 지도 아래 안병훈과 왕정훈이 메달 경쟁에 안병훈은 나선다. 안병훈은 아딜손 다 실바(브라질), 그레이엄 딜렛(캐나다)과 함께 1조에 묶여 가장 먼저 티오프 한다. 5조에 속한 왕정훈은 니콜라스 콜사르츠(벨기에), 에스펜 코프스타드(노르웨이)와 첫 라운드를 돈다.

△오후 8시 :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유연성, 김사랑-김기정 출전)

배드민턴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 이용대-유연성 남자복식이 조별예선을 치른다. 이들은 장시간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어 정상을 노리고 있다. 세계랭킹 3위 김기정-김사랑 조 역시 우승권에 근접해 있다.

△오후 9시 :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이계림, 장금영 출전)

진종오가 권총 50m서 금메달을 따낸 사격이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선다. 50m 소총 3자세에는 장금영이 출전한다. 지난 2003년 이 종목의 중국 대표에 선발된 경험이 있는 장금영은 2006년 한국 출신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한국으로 귀화했다.

△오후 9시 30분 : 배드민턴 혼합 복식 (고성현, 김하나 출전)

고현성과 김하나는 최근 그랑프리 시리즈를 우승하며 호흡이 절정에 달해있다. 올림픽 2연패에 나서는 중국의 장난-자오윤레이 조를 꺾으면 금메달도 가능하다.

△오후 9시 40분 : 여자 양궁 개인전 (장혜진, 기보배, 최미선 출전)

8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세계 최강 여자 양궁이 이제는 개인전 정복에 나선다. 큰 어려움 없이 16강에 안착한 장혜진, 기보배, 최미선이 금·은·동 싹쓸이에 도전한다. 기보배는 런던올림픽에 이어 2대회 연속 2관왕의 대업에 도전한다.

△오후 10시 30분 :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신아람, 최인정, 강영미 출전)

△오후 10시 42분 : 유도 남자 100kg급 (조구함 출전)

△오후 11시 : 복싱 남자 벤텀급 (함상명 출전)

◇8월 12일 일정

△오전 4시 :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 (강동진, 손제용, 임채빈 출전)

△오전 7시 30분 : 배드민턴 남자 단식 (손완호 출전)

△오전 8시 30분 : 배드민턴 여자 복식 (신승찬, 정경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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