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사격' 김장미 결선행 실패… "나 자신에 상 주는 의미로 해외로 여행 간다"

입력 2016-08-10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롯데리아 8월 행사 ‘히트팩’ 9900원 ‘버거 3종+양념감자+치즈스틱+콜라 3잔’

진경준 검사장 해임 확정… 현직 검사장 첫 해임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세에 ‘전기요금 폭탄’ 우려

기보배, CNN 선정 오늘의 선수… "사상 첫 2연속 금메달 획득 노려"


[카드뉴스] '사격' 김장미 결선행 실패… "나 자신에 상 주는 의미로 해외로 여행 간다"

한국 여자 사격의 김장미가 2016 리우올림픽에서 대회 2연패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김장미는 1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본선에서 582점으로 9위를 기록해 여덟 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경기를 마친 뒤 김장미는 "어떻게 서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너무 아쉽다. 부담이 컸던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장미는 "화장실에서 펑펑 울 수도 있다. 맥주나 한잔 마시고 아쉬움 털겠다. 나 자신에게 상을 주는 의미로 해외로 여행간다. 브라질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38,000
    • +0.46%
    • 이더리움
    • 4,559,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4.04%
    • 리플
    • 3,043
    • +0.43%
    • 솔라나
    • 198,000
    • +0%
    • 에이다
    • 620
    • +0.16%
    • 트론
    • 430
    • +0.7%
    • 스텔라루멘
    • 360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50
    • -0.39%
    • 체인링크
    • 20,850
    • +2.81%
    • 샌드박스
    • 215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