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휴가철… 고속도로·인천공항 곳곳 ‘북적북적’

입력 2016-07-31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와 인천공항이 국내외 여행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31일 한국도로공사은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평상시 일요일 수준인 390만 대보다 10% 이상 많은 432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거의 전 구간이 정체 현상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일요일인 만큼 이 같은 정체는 하행보다는 상행에, 오전보다는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후가 가까워지면서 상황이 반전될 것으로 보인다.

평상시 일요일에는 오후 2시께 상행 정체가 시작되지만 이날은 오전 11시∼정오 무렵부터 차량이 몰려 자정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라고 공사는 예측했다.

인천공항도 오전 일찍부터 해외로 빠져나가려는 여행객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인천공항은 하루 이용객이 2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또다시 최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은 29일 18만여 명이, 30일 19만여 명이 몰려 이틀 연속 역대 최다 이용객 기록을 경신했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여름 성수기(이달 16일∼다음달 15일) 인천공항 이용객이 542만 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97,000
    • +1.03%
    • 이더리움
    • 3,167,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0.37%
    • 리플
    • 2,037
    • +0.1%
    • 솔라나
    • 127,200
    • +1.6%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3
    • +0.76%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0.86%
    • 체인링크
    • 14,270
    • +1.06%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