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의 출판사 상대 ‘갑질’ 정황…공정위 조사 착수

입력 2016-07-29 1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몰 인터파크에 대한 ‘갑질’ 여부 조사에 나섰다. 공정위는 인터파크가 도서를 납품하는 출판사에 갑질을 한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29일 관계 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사무처 직원들은 최근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로 인터파크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공정위는 온라인으로 소비자 눈에 잘 띄는 곳에 도서를 배치하는 조건으로 인터파크가 일부 판촉비용을 출판사에 전가했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아울러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반품 규정을 악용해 인터파크가 재고를 출판사에 떠넘겼는지 여부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터파크는 3월 광고료를 받은 상품을 모바일 판매 페이지에 우선 노출하고, 이 같은 사실을 소비자에게 숨겼다. 이에 공정위는 8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석화 불황, 신용도까지 흔든다…롯데케미칼·금호석화 전망 동반 하향
  • 마이크론이 연 ‘장기계약 시대’…삼전·SK하닉도 계약 늘리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51,000
    • -1.07%
    • 이더리움
    • 2,50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294,700
    • +0.34%
    • 리플
    • 1,644
    • -1.02%
    • 솔라나
    • 105,000
    • +0.19%
    • 에이다
    • 227
    • +0%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83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20
    • -1.59%
    • 체인링크
    • 11,380
    • -0.87%
    • 샌드박스
    • 75.52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