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터널 사고 직전 영상 추가 공개…"졸음 운전 의심할만큼 비틀"

입력 2016-07-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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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YTN뉴스 )
(사진출처=YTN뉴스 )
4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봉평터널 추돌 사고 전 관광버스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YTN은 5중 연쇄 추돌 사건이 발생하기 전 좌우로 비틀대며 고속도로를 달리는 관광버스 뒷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단독보도했다.

영상 속 관광버스는 불안정한 모습으로 2차선에서 주행하고 있다. 1차선과 갓길 차선을 침범하는 등 좌우로 비틀대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다.

당시 후방 차량 운전자는 YTN과의 인터뷰를 통해 "2차선 도로인데 좌우로 비틀대서 추월할지 아니면 천천히 갈지 생각하다가 천천히 가려고 뒤로 빠졌다"면서 "운전하는 분들이 보면 졸음 운전하는 건가 하고 느낄 정도로 왔다 갔다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관광버스는 지난 17일 강원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인천방면 180㎞ 지점)에서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5중 연쇄 추돌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4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치는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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