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사드 배치, 경북 성주로 사실상 결정…주민들 “오늘부터 반대운동"

입력 2016-07-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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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사드 배치, 경북 성주로 사실상 결정…주민들 “오늘부터 반대운동"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배치 지역 으로 경북 성주가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한미 국방 당국은 최종 확정을 앞두고 마지막 세부 검토를 진행 중인데요. 공식발표는 다음 주에 할 예정입니다. 군이 성주읍 성산리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은 주택 밀집 지역이 아닌데다, 주민 안전ㆍ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소식 을 접한 성주 시민들은 충격에 빠졌는데요. 비상대책 위원회를 만든 시민들은 오늘(13일)부터 본격적인 반 대 운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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