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가족채용 논란 서영교 자진탈당…“심장이 터질 듯한 고통”

입력 2016-07-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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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가족채용 논란 서영교 자진탈당…“심장이 터질 듯한 고통”

보좌진 가족 채용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영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자진 탈당했습니다. 그는 어제(11일) 발표문을 내고 “더민주에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당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잠도 잘 수가 없었 고, 숨도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께 박탈감과 실망을 드렸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편 더민주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회의원 친인척의 보좌진 채용 등을 금지 하는 당 윤리규범 조항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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