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구~무주간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총력이다.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무주~대구 고속도로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무주~대구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지역의 이진숙·정희용·송언석·안호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경북·전북 공동 주관이다.
영호남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상생발전
쿠팡이 올해 들어 인구감소 지역 등에서 사들인 지역 농가 과일이 7000톤(t)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역대 최대이자, 지난 한해 전체 매입 규모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쿠팡이 올해 1~8월 인구감소지역 등 8곳에서 사들인 과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7000톤으로 집계됐다. 연말까지는 8400톤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부, 제3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 거쳐 강원·제주 등 10개 기업 선정 'K푸드' 식품업 및 바이오·의약품 등 첨단산업이 지방 대규모 고용 견인 올해 누적 투자 유치액 9530억 달해…"수도권 멀수록 지원 한도 상향"
정부가 지방에 투자하는 10개 기업에 총 816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를 마중물 삼아 비
화장품법 개정 사례로 규제개선 성과 의지자영업 수입·지출·이익 지표화…비용 상승 억제“금융위원장과 공개토론도”…野, 부동산·기후솔루션 추궁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규제개혁 과제 발굴과 자영업 비용구조 지표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K뷰티의 경쟁력을 높인 화장품법 개정처럼 장기간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규제개혁 사례를 찾고, 자영업 사
전남광주, 울산, 전북,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30일 행안부는 이날 오후 5시부로 호우 대처를 위한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호우 재난 위기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전국 곳곳에 국지적으로 천둥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고속도로·주거밀집지역 인근 7개 시·군 농가 선별분뇨 적체·시설 가동상태 진단…연말까지 매달 개선 확인
여름철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거밀집지역 주변 농가 59곳이 연말까지 추적 관리 대상에 오른다. 정부는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마다 다른 악취 발생 원인을 찾아 개선책을 제시한 뒤 실제 이행 여부까
은행 점포가 없는 농어촌 지역에서도 우체국에서 4대 시중은행 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3일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금융결제원과 은행대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일부터 전국 20개 군 단위 총괄우체국에서 은행대리업(대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 지역은 △경남(고성·창녕·하동) △충청(청양·태
경북 경산 한낮 기온이 영상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폭염경보가 확대 발효됐고 전국 지자체는 위기경보를 격상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7일 오전 충청과 전북, 경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 침수 우려와 산사태 주의보 관련 안전재난문자도 잇따라 발송됐다.
기상 특보 발효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 이후 충남 금산, 충북 옥천·영동, 전북 완주·익산, 경북 성주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오전 7시 50분 전북 무주에도 호우주의보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비파괴 당도선별과 AI 기술로 품질 강화원물 통합 매입으로 가격 경쟁력도 확보
롯데마트가 비파괴 당도선별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품질을 강화한 프리미엄 과일 상품군에서 뚜렷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1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고당도 및 AI 선별 상품 등 프리미엄 과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흠집이 있거나 크기
롯데마트가 여름철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박과 삼겹살, 한우 등 인기 먹거리를 대폭 할인하는 '통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3일부터 7일까지 6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올해 매월 선보이고 있는 대표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반기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던 상품과 여름철 수요
지난해 12월 지원자 모집⋯3192명 몰려1차 사업선 오조작 의심 급가속 71회 차단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사고를 줄이기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2차 보급 사업이 본격화됐다. 지난해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한 1차 사업에 이어 올해는 특별·광역시로 대상을 넓혔고, 최종 선정된 759명 차량에 대한 장치 설치도 모두 마쳤다.
손해보험협회와 경찰청,
이장 과정에서 우연히 존재가 드러난 조선 초기 방형분묘가 제주도 향토유산으로 지정됐다.
도굴 흔적 없이 보존된 묘에서는 흑유편병과 백자완 등 유물 수십점이 출토됐다.
당시 제주 장례 문화와 사회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도는 최근 '신례리 양자연부부방묘'를 제주도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하는 공고를 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후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일부가 중동으로 차출됐다고 알려졌지만, 여전히 한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사드의 중동 이동 관련 질문에 “유의미한 변화는 없다”고 답했다. 앞서 브라이언 샤츠 민주당 상원의원은 12일(현지시간) 미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신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
롯데마트가 가정의 달과 나들이 시즌을 맞아 먹거리 중심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13일까지 주요 신선·가공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소비와 야외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델리, 음료, 구이류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 중심으로 기획됐다.
먼저 나들이 먹거리 수요를 겨냥해 델리 상품과 음료
민간 신청에 맡긴 적립시설 신청, 지역은 공백
운동을 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튼튼머니’는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다. 올해 3월부터 운영된 ‘튼튼머니’ 앱을 통해 운동 시작 전과 후에 시설의 QR코드를 찍고 로그인을 해야 하며, 최소 30분 이상 운동해야 하루 500P를 적립할 수
●Stage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일정 5월 15일 ~ 6월 28일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연출 오경택
출연 구옥분, 김아영, 차정화, 박채원, 김나희, 김미려, 허순미, 강하나, 이예지 등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칠곡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힌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5월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꽃 축제와 미식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달은 황매산 철쭉과 고창 청보리밭 등 대표적인 봄 경관 축제를 시작으로, 광어·도미·곰취·참외 등 계절 식재료를 주제로 한 먹거리 축제가 전국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5월 초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축제가 집중되어 있으며, 중순 이후에는 소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