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은 31일 한국철강의 2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CJ증권은 “해외 경기 호조 등으로 봉형강류 제품의 시황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2분기 영업이익도 1분기 보다 약 26% 개선된 22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CJ증권은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입력 2007-07-31 08:49
CJ투자증권은 31일 한국철강의 2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CJ증권은 “해외 경기 호조 등으로 봉형강류 제품의 시황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2분기 영업이익도 1분기 보다 약 26% 개선된 22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CJ증권은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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