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먼디파마, 마약중독 치료제 ‘주브살브’ 독점 계약체결(美 제외)

입력 2016-07-07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렉소에 700만 유로 지급..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2000만명 마약중독자 추정

먼디파마(Mundipharma)는 마약 의존성 치료제 주브살브(Zubsolv)의 미국을 제외한 독점 글로벌 권한을 얻기 위해 스웨덴 제약회사 오렉소(Orexo)와 지난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렉소는 계약성사금으로 700만 유로를 받게 된다.

주브살브는 마약 의존성 치료제로 미국 FDA의 허가를 받았으며, 상담과 심리사회적 지원을 포함한 포괄적인 치료 계획의 일환으로 환자에게 투여되고 있다.

오렉소는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에 약 2000만명이 마약중독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오렉소는 미국 이외 전세계 시장에 주브살브 제공을 위해 제조량을 증대할 것이고 이를 통해 헤로인과 같은 마약중독 환자와 임상의에게 더 큰 선택의 폭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먼디파마의 CEO 안토니 매티시치(Antony Mattessich)는 “우리는 이 새로운 협력과 더불어 환자와 의료 전문가의 오용 방지를 위해 디자인 된 치료제로 마약중독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브살브의 잠재력 실현의 기회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렉소의 CEO Nikolaj Sørensen는 “주브살브가 곧 국제시장에 출시될 것이 매우 기쁘다”며, “먼디파마는 마약 의존성 치료의 선두주자가 될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그들이 주브살브의 상용화를 선택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렉소는 주브살브의 기준제품인 마약 의존성 치료제 서복손(Suboxone)과 비교한 생물학적 동등성 연구의 완료를 보류한 채 유럽의약청(EMA)에 판매 허가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오렉소는 미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도 허가서류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73,000
    • -0.68%
    • 이더리움
    • 3,388,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51%
    • 리플
    • 2,136
    • -1.29%
    • 솔라나
    • 140,300
    • -2.23%
    • 에이다
    • 404
    • -2.18%
    • 트론
    • 519
    • +0.58%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1.07%
    • 체인링크
    • 15,280
    • -1.99%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