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139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6.0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지난해 영업이익 221억원의 62.9%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지난 2011년부터 5년간의 국세청의 세무조사 결과 법인세, 부가세 등의 추가 납부를 부과받았다. 특별한 위법사항이 발견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6-07-06 15:58
JW중외제약은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139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6.0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지난해 영업이익 221억원의 62.9%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지난 2011년부터 5년간의 국세청의 세무조사 결과 법인세, 부가세 등의 추가 납부를 부과받았다. 특별한 위법사항이 발견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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