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성추행 혐의 부인 "판단은 경찰이 할 것이다"

입력 2016-06-30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모닝와이드 방송 캡쳐)
(SBS 모닝와이드 방송 캡쳐)
경찰 조사를 마친 이주노(49)가 성추행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언론 보도에 불만을 보여 화제다.

30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이주노는 약 1시간 반가량 진행된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성추행)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경찰서에 출석할 때 취재진을 피해 옆문으로 들어가는 등의 모습을 보였던 이주노지만, 나올 땐 오히려 당당한 모습이었다.

특히 이주노는 "언론에서 태어나지도 않은 셋째 아이에 대해 보도해 유산으로 힘들어했던 아내가 (이 사건으로) 다시 고통을 받고 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조금은 완벽하게 확인이 된 상황에서 보도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이라며 "판단은 언론이 아닌 경찰이 해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이주노는 "불미스런 일로 서게 돼 죄송스럽다"면서 팬들에게 사과한 뒤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 25일 새벽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여성들은 이주노가 강제로 스킨십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이주노가 술을 마신 뒤 여성 2명과 신체 접속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고 진술했지만 가슴을 만지는 등 신체접촉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39,000
    • -0.58%
    • 이더리움
    • 4,376,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885,500
    • +1.55%
    • 리플
    • 2,859
    • -2.26%
    • 솔라나
    • 190,400
    • -1.81%
    • 에이다
    • 534
    • -2.38%
    • 트론
    • 457
    • +2.93%
    • 스텔라루멘
    • 31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50
    • -2.66%
    • 체인링크
    • 18,180
    • -2.47%
    • 샌드박스
    • 239
    • +1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