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액상분유 이어 이유식 시장 진출

입력 2016-06-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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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아기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는 '베비언스 바른 입맛 이유식' 7종을 출시한다.(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아기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는 '베비언스 바른 입맛 이유식' 7종을 출시한다.(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액상 분유에 이어 이유식 시장에도 진출하며 유아 전문 시장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아기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는 '베비언스 바른 입맛 이유식' 7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궁중음식 전문가인 한복선 씨가 월령별로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에 맞게 재료를 구성했고 소화 흡수를 돕고 깊은 맛을 내도록 한우 사태와 국내산 무, 대추로 육수를 우려냈다.

설탕, 소금, 조미료 등 첨가물 없이 원재료로만 맛을 냈고, 보존제가 필요 없는 고온·고압·살균 방식의 레토르트 포장을 했다.

베비언스 바른 입맛은 이유식과 함께 '영양가득 국내산 알밤' '아기 쌀과자' 등 유아용 간식도 함께 선보였다.

제품은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온라인몰에서 살 수 있다. 앞서 베비언스는 곧바로 수유가 가능한 액상 분유,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 등을 선보였다.

2012년 9월 출시된 베비언스 액상 분유는 지난 4월 누적 생산 3000만병을 돌파했다. 베비언스의 액상분유 시장 내 점유율은 85%이고 분유 시장 전체에서 점유율은 약 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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