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4구역에 38층 규모 주상복합 들어선다

입력 2016-05-19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호4 재정비촉진구역에 38층 규모 주상복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천호동 천호·성내 재정비 촉진지구 내 '천호4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강동구 천호동 410-100번지 일대인 '천호4 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6층, 지상38층 규모로 공동주택·업무시설·판매시설로 구성된다. 공동주택 규모는 670가구다.

또‘인근지역의 도시환경 개선방안’으로 천호4구역 주변도로를 확폭해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젊음의 거리 및 로데오거리와 연계된 거점공원과 진황도로변, 공원을 연계하는 보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 경로당 등 지역주민과 함께 사용할 커뮤니티 시설은지상접근이 가능한 곳에 배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건축국 건축기획과장은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내 여러 구역 중 주상복합으로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어서 타 구역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며 "도로 및 공원 등의 기반시설 부담을 통해 단지 내부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도시환경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21,000
    • +2.33%
    • 이더리움
    • 3,082,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41%
    • 리플
    • 2,079
    • +3.43%
    • 솔라나
    • 130,200
    • +4.16%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88%
    • 체인링크
    • 13,530
    • +3.84%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