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난 10월에는 4만 가구에 가까운 분양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청약열기가 뜨거운 수도권에 많이 몰려 있어 분양시장은 한층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2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54곳에서 총 4만9066가구가 분양된다. 이중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3만7606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이달 분양을 준비하던 단지들
천호4 재정비촉진구역에 38층 규모 주상복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천호동 천호·성내 재정비 촉진지구 내 '천호4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강동구 천호동 410-100번지 일대인 '천호4 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6층, 지상38층 규모로 공동주택·업무시설·
천호·성내지구에 각각 아파트 488가구, 406가구가 지어진다.
서울시는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내 천호6존치정비구역과 성내2존치정비구역을 각각 천호4, 성내4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하는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결정·고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천호4구역에는 용적률 798%를 적용받아 최고 높이 120m짜리 아파트 488가구가 , 성내4구역에는 용적률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