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개장] 글로벌달러강세에 원/달러 1170원 돌파 ‘2개월만 최고’

입력 2016-05-10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원 넘게 상승 중..추가 상승시도 하겠지만 네고물량과 당국 주목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2개월만에 1170원대를 돌파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 강세가 이어진 영향을 받고 있는 중이다.

10일 오전 9시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1원 상승한 1173.9원을 기록중이다. 이는 3월17일 장중기록한 1180.0원 이후 2개월여만에 최고치다.

개장과 함께 1175.0원까지 치솟으며 출발했다. 저가는 1173.5원이다.

밤사이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5.5원/1175.8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현물환 종가(1165.8원) 보다 9.0원 상승했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밤사이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그간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중국 이슈로 원/달러는 상승했었다. 달러강세 재료에 추가상승하는 모습”이라며 “역외 환율을 반영해 1170원대 중반으로 시작했다. 장중 네고(달러매도)물량과 당국 경계감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상승압력은 유효해 보인다. 추가 상승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같은시각 달러/엔은 0.03엔 하락한 108.43엔을, 유로/달러는 0.0018달러 떨어진 1.1380달러를 기록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52,000
    • +0.08%
    • 이더리움
    • 2,394,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296,900
    • +2.73%
    • 리플
    • 1,584
    • -0.06%
    • 솔라나
    • 111,100
    • +2.87%
    • 에이다
    • 219
    • +0.46%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3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10
    • -0.05%
    • 체인링크
    • 11,070
    • +0.91%
    • 샌드박스
    • 71.23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