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니더스, 지카바이러스 국내 세번째 감염자 발생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6-04-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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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더스가 지카바이러스 세 번째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1시27분 현재 유니더스는 150원(1.20%) 상승한 1만26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두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형을 상대로 유전자검사를 실시한 결과 바이러스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을 여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두 번째 환자의 형은 발열, 발진 등 감염증과 관련한 증상이 없었으나 혈액, 소변, 타액 등에 대한 유전자검사에서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형은 증상이 없어서 환자로 분류하지는 않는다”며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한 다음 적절한 대응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증상이 없는 지카바이러스 양성자도 최소 2달간 헌혈과 성 접촉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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