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1분기 순익 552억… 전년동기比 158% ↑

입력 2016-04-28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B금융그룹은 1분기 당기순이익을 552억원 시현했다. 이는 전분기대비 54.7%, 전년동기대비 158.8% 증가한 수치로 분기중 역대 최대 규모이다.

JB금융은 비은행부문(캐피탈)의 선전이 지속되고 광주은행의 수익력이 회복된 점을 최대 이유로 꼽았다.

또 견실한 대출성장으로 이자이익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속적인 대손비용의 하향 안정화도 이뤄졌다.

전북은행은 지난해 부터 이어진 내실성장 전략으로 경비절감, 충당금 감소에 역점을 둔 경영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분기 순이익이 전분기대비 548.9% 증가한 170억원을 달성했다.

광주은행은 경영정상화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자산성장에 따른 핵심이익인 이자이익의 증가와 함께 자산건전성 역시 꾸준히 개선돼 전분기대비 32.6% 늘어난 28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광주은행의 경우 경남기업의 법정관리로 인한 일회성 충당금 이슈가 반영된 전년에 비해 1822.1% 대폭 증가했다.

은행의 핵심이익 지표인 그룹(은행) 분기중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2.22%(전북은행 2.34%, 광주은행 2.13%)를 유지했다.

건전성지표인 그룹 연체비율은 전분기와 동일한 1.19%,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전분기대비 0.07%포인트 하락한 1.20%로 소폭 개선됐다.

대손비용률(Credit Cost) 역시 영업이익 증가와 충당금전입액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0.12%포인트 하락한 0.38%(전북은행 0.55%, 광주은행 0.21%)를 기록했다.

자동차전문여전사인 JB우리캐피탈은 규모의 경제 달성 이후에도 견조한 실적 지속과 판관비 효율화 그리고 건전성 개선으로 전년대비 93.4% 증가한 195억원을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09,000
    • +0.35%
    • 이더리움
    • 3,400,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75%
    • 리플
    • 2,039
    • -0.34%
    • 솔라나
    • 124,600
    • +0.32%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22%
    • 체인링크
    • 13,630
    • -0.66%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