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CSR] 더높이 함께날다

입력 2016-04-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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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의 사회공헌 활동이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과거 의무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은행권은 국민과 최일선에 맞닿아 있는 만큼 ‘행복’과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은행들이 진행 중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구석구석 음지에 소외된 이웃들에 따뜻한 빛을 선사하고 있다. 세대·지역 간 경계를 넘어 도움의 손길을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달려간다. 특히 우리 사회가 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자발적으로 만들어 아픈 곳을 어루만지기도 한다.

은행권의 CSR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됐다. CSR는 고객과 더불어 성장한다는 경영 기법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들이 CSR를 통해 사회적인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간다는 점에서 진솔한 소통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히 퍼주기식 지원이 아닌 꾸준히 이웃들과 호흡하고, 모두 함께 성장하는 모습으로 발전해 가면서 우리 사회에 빼놓을 수 없는 기업의 역할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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