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사토시홀딩스가 글로벌 빅테크와 금융사들이 참여하는 AI 에이전트 개방형 결제 표준 기구 ‘x402 재단’에 합류했다. 자체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 ‘비트팔(BitPal)’에 x402 규격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AI 에이전트와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한 차세대 결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사토시홀딩스는 AI 에이전트 개방형 결제 표준 기구 x4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로고스시스템, 범익과 공동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 책무구조도 공동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내년 7월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리스·할부금융사 및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와 실무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업권별 특성에 맞춰 2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달 28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씨티그룹, 도이체방크 등 글로벌 금융기관 21곳이 미국 달러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공동으로 선보인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들 금융기관은 올해 중 전담 법인을 설립한 뒤 2027년 상반기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10개 은행의 참여로
美 ‘PSC’ 지분 100% 인수…현지 제조·발급 거점 확보로 북미 공략 가속해외 DID 이끄는 조재현 상무 지분 매집 지속회사 측 “승계 논의는 시기상조, 남매간 시너지 구조”
코나아이가 북미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미국 스마트카드 제조사 ‘프로텍 시큐어 카드(Protec Secure Card, PSC)’를 약 303억원에 인수키로 하면서 현지 생산
케이뱅크가 소상공인의 휴가 기간 매출 감소분을 지원한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캠페인’으로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에서 브론즈상을 받았다.
케이뱅크는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해당 캠페인이 PR Stars 부문 브론즈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전체 수상작 가운데 국내 금융사는 케이뱅크가 유일했다.
부산
9월 1일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라 신축매입임대 사업의 가격 산정 방식을 개선하고 사업 참여 요건을 완화한다.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는 공사비 상승분을 매입가격에 반영할 수 있도록 원가법을 병행한다.
LH는 9월 1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열고
“매우 다양한 곳에서 수요 들어오는 중”“금융사 협력 통한 GPU 자산군 형성이 원인일 수도”
지난주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내년도 매출이 7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자 월가에서는 환호와 함께 의문이 확산했다.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페이스X와의 협력을 낙관적인 전망의 주된 이유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그러한 해석을 경계했다.
30일(현
보증금 부담·전세사기 위험 낮추고 전문관리 기대"전세 줄면 월세 더 오른다" 고가·핵심지역 편중 우려
기업형 임대주택이 확대되면 세입자는 거액의 전세보증금을 맡기는 부담을 덜고 전문적인 주택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업과 기관투자가의 자금이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는 효과도 예상된다. 다만 전세의 월세화가 빨라지는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서
은행권 추가 관리 한도 차등 배분제2금융권도 내주 초 조율 마무리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목표를 완화하면서 확보된 30조원 규모의 대출 여력 가운데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에 투입될 수 있는 금액은 6조~8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추가 공급분 상당액이 집단대출과 청년·중저신용자 지원 등 정책 목적 자금에 우선 배정되면서 일반 차주가 체감할 대출 여력
하나증권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전날 체결한 이번 협약은 강원지역 혁신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모험자본을 공급해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스타트업 직접투자와 투자조합 출자를 검토하고 자금 조달 등
금융권이 금융거래와 무관한 계정관리 등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불필요하게 요구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금융 6대 분야(은행ㆍ생명보험ㆍ손해보험ㆍ신용카드ㆍ저축은행ㆍ증권), 22개사를 대상으로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롯데카드 해킹으로 약 45만명의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신용점수 개선 후 금리인하 신청…연 930만원 이자 절감 사례도
뱅크샐러드의 AI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이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샐러드는 7월 AI 금리인하요구권 이용 고객이 서비스 출시 시점인 3월보다 125% 이상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AI 금리인하요구권은 고객의 소득 증가나 대출 상환 등에 따른 신용
싱가포르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털파트너스(FCP)가 삼성 계열사들이 보유한 에스원 지분을 시가보다 45% 높은 가격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사 충실의무를 모든 주주로 확대한 상법 개정 이후 기업이 이를 어떻게 이행하는지 시험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FCP는 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삼성카드 등 5개
올해 상반기 카드사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가맹점수수료와 할부카드수수료 수익 등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연체율은 지난해 말보다 소폭 상승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8개 전업카드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IFRS 기준)은 1조293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조2251
발표 10~11월로 미뤄졌지만 여전히 금융기관 거론 많아금융사·기업 수도권 집중⋯역출장·서울사무소 확대 우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에 이어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까지 핵심 금융기관의 지방이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그러나 금융사와 기업, 글로벌 투자기관이 수도
부산 GFCI 23위에도 민간 금융사·전문인력 동반 유치는 한계신보 대구 이전 10년⋯지역협력 보증 비율 15% 수준 그쳐“기관만 물리적으로 옮기면 서울 경쟁력·업무 효율 동시 저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로드맵에 금융기관이 대거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17년 전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의 성적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주요 금융 공공기관을 대거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에 지정됐다. 업비트 이용자들은 서비스 이용 시 줄어든 서류 제출 부담을 바탕으로 기존 대비 높아진 편의성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두나무는 이달 중순경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에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종이 선하증권을 전자선하증권(e-B/L)으로 전환하며 무역 전 과정의 디지털화에 속도를 낸다. 선사와 물류·금융사, 전자무역 플랫폼 운영기관과 협력해 서류 유통 시간을 단축하고 무역금융까지 전자화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플로우, 글로벌 선사 ZIM 인티그레이티드 쉬핑 서비스, 하나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5월 시범서비스 후 석 달 만…적합성 판단 신청·외부검토기관 중개 기능 추가 기업여신 정보 연계한 ‘녹색기업 추천 서비스’도 추후 제공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기후금융 취급과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기후금융 웹포털’을 정식 가동한다. 금융회사가 기업의 자금 사용 목적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자금 집행 이
금융은 보수적인 산업이다. 숫자로 위험을 가늠하는 만큼 안정성을 우선시한다. 상품 설계나 대출 심사 기준을 한 번 바꾸면 특정 차주의 금융 접근성뿐 아니라 다른 차주의 한도와 금리, 금융사의 건전성, 가계부채 관리에도 여파가 번진다.
그래서 대출 정책에는 일관된 기준이 필요하다. 특정 민원이 제기됐다고 해서 즉각 문턱을 낮추거나 지원 대상을 넓히는 것만
일본 정부가 지난 6월 공표한 '고령사회백서'는 고물가 압박 속에 은퇴를 미루고 일터에 머물 수밖에 없는 일본 시니어들의 팍팍한 현실을 압축해 보여준다.
백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일본의 고령화율은 29.4%로, 75세 이상 인구(17.3%)가 65~74세(12.1%)를 크게 웃도는 '후기고령자 중심' 구조가 완전히 고착화됐다. 특히 주목할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이다. 올해는 홈택스 개편 등으로 신고 절차가 대폭 간편해졌으나, 자칫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지나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는 항목들이 있어 소득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국내 상장 해외 ETF나 펀드 등에 투자했거나 이자·배당소득이 있는 시니어 투자자라면 올해 달라진 공제 방식과 금융사 자료를 반드
“아, 이미 신청 기간이 지났네요.”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그런데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된다면?
세금 납부 기한, 건강검진 일정, 각종 지원금 신청 시기까지 챙겨야 할 정보는 점점 늘어나지만 이를 일일이 기억하기는 쉽지 않다. 문제는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제때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데 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국민
헥토이노베이션이 디지털금융 인프라 기업 비토즈(BEATOZ)와 스테이블코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개념검증(PoC)에 나선다.
헥토이노베이션은 비토즈와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블
10월 베타·2027년 상반기 정식 오픈 목표…170억건 데이터 연동 추진콘텐츠 수익 ‘2대4대4’·RWA 구상…스테이블코인·VASP 사업도 검토자금·기술·서비스 세부안 상당수 미공개…도메인·권리관계 등 과제도 남아
싸이월드가 오는 10월 친구 연동과 피드 기능을 중심으로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고 2027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 이용자가 만든
코인원 점유율 6%로 반등, 코빗은 1% 미만 정체업비트 상장 확대와 실명계좌 재계약, 빗썸은 2028년 상장 준비해외 거래소 순유출 5600억원, 과세∙입법 지연에 시장 구조 제약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 경쟁 구도가 단순 거래량을 넘어 수수료 인하, 신규 자산 상장, 금융사 협업, 실명계좌 제휴 안정성 확보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거래소별 대응 방